장재형목사, 창세기 3–4장에서 본 사탄의 타락과 선악 분별의 영적 전쟁
창세기 3장과 4장은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심층적인 관문이다. 장재형(장다윗, 올리벳대학교)목사는 이 두 장을 통해 창세기 1–2장의 “심히 좋았더라”는 창조 세계와 정면으로 대비되는 타락의 구조를 드러내며, 아담과 가인의 죄를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공유한 영적 패턴으로 읽어낸다. 주기도문의 마지막 간구인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는, 이 관점에서 볼 때 단지 막연한 보호 기도가 아니라 바로 창세기 3장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게 해 … Read more